오늘 지인과 만나고자 전북 군산에 왔는데, 만난 분이 수타 짜장면 집으로 안내 했습니다.
손으로 면을 만드는, 수타 짜장면 집이었는데 주방장님의 실력이 좋으신 분이었습니다. 지인 말로는 유명 식당에 일하시다 건강이 안좋아지셔서 고향인 군산으로 내려오셨다고 했는데, 정말 면발이 여느 짜장면과 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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