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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녹색연합은 여름방학을 맞은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 관련 직업을 가진 멘토들이 청소년들에게 들려주는 생생한 녹색직업 이야기' 특강을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7월 27일(수), 8월3일(수), 8월10일(수) 등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시간은       오전10시~12시, 오후2시~4시 등 오전오후에 각 1명씩의 강사가 강의를 하게 된다.

특강 강사로 27일에는 '공익을 변호하는 정의의 환경변호사'라는 주제로 배영근 녹색법률센터 부소장과 '예술과 환경의 콜라보레이션=아름다운 지구'라는 주제로 강혁 일리아갤러리 대표가 나선다.

또한 8월 3일에는 '전국 방방곡곡 숲 속 곤충친구들의 이야기를 듣다'라는 주제로 조영호 국립생태원 박사와 '흥미로운 지구별 환경이야기, 환경작가'라는 주제로 박경화 작가가 강의를 한다.

8월 10일에는 '커뮤니티디자이너, 즐거운 세상을 만드는 힘'이라는 주제로 '이무열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살림 이사장과 '초록세상을 만들어가는 정치인' 이라는 주제로 박정현 대전광역시의원이 특강을 한다.

특강 장소는 대전청소년위캔센터 꿈꾸는 방이며 중고등학생 40명만을 선착순 모집한다. (문의 :042-253-3241, 010-6485-3249)

덧붙이는 글 | 대전충청 한줄뉴스



태그:#대전충남녹색연합, #녹색직업, #여름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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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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