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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태호 최고위원의 동생인 김창호(53) 전 국회의장 공보수석이 오는 4월 13일 치러지는 거창군수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공보수석은 7일 거창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행복이 넘치고 사랑이 넘치며 오고 싶은 거창, 머물고 싶은 거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태그:#김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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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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