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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When l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마이크를 든 아이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관객들이 말을 잊고 숨을 죽였다. 지난 3일 중국에서 방송된 서바이벌 프로그램 <중국 신성대>에 출연한 열 살의 이성우와 일곱 살의 담지윤. 이들이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을 부르자 한동안 고요하던 객석에서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

아이들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는 인터넷에서도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이 동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면서 이들의 음악 재능을 격려하고 감동을 전하는 전세계 누리꾼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유 레이즈 미 업'은 시크릿 가든의 롤프 뢰블란이 아일랜드 민요를 편곡하고 브렌던 그레이엄이 가사를 쓴 노래로 2002년 발표된 이후 100명이 넘는 가수가 부른 유명한 곡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가수 박정현과 소향 등 여러 가수가 다양한 형태의 번안곡으로 부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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