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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프랑스의 고위 임원들이 감원 발표로 성난 노동자들에 의해 옷까지 찢겼다.

에어 프랑스는 조종사 및 승무원과의 감원 협상이 실패하면서 지난주, 2017년까지 2900명의 직원과 장거리 노선 항공기 14대를 줄이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2900명의 감원 가운데 1700명은 지상 근무 직원이며 900명은 승무원, 300명은 조종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시각으로 5일 감원안을 논의하기 위한 임원 회의에 이를 반대하는 직원들이 모여들면서 회의가 무산됐고 임원들은 호위를 받으며 회의장을 빠져나갔다. 그 가운데 에어 프랑스의 인사 및 노사 담당 임원 자비에르 브로세타와 홍보 담당 부회장인 피에르-올리버 반데트가 화난 직원들의 공격을 받아 옷이 거의 벗겨진 채 담장을 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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