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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부터 충남 태안군 남면 신온리 네이쳐월드에서 열리고 있는 제4회 태안튤립꽃 축제장에서 만개한 튤립들이 상춘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국내 최초 이중 식재 방식으로 조성된 이번 축제에선 행사 기간 내내 화려한 튤립 100만 송이의 미소를 볼 수 있다. 특히 나비를 테마로 한 공간 연출이 눈길을 끄는데, 시간이 흐를 수록 변하는 나비의 색깔도 볼 만하다.

완연한 봄날,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는 튤립의 모습을 앵글에 담았다.

형형색색의 튤립꽃
 형형색색의 튤립꽃
ⓒ 신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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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꽃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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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웅

튤립으로 만들어진 나비 모양으로 시간이 흐르면서  변하고 있다.
 튤립으로 만들어진 나비 모양으로 시간이 흐르면서 변하고 있다.
ⓒ 신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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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태안튤립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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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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