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부산시립교향악단은 '웰빙콘서트'의 올해 마지막 무대를 오는 11월 7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연다. 이번 무대는 소프라노 구민영(토스카 역), 테너 홍지형(카바라도시 역), 그리고 바리톤 박대용(스카르피아 역)이 협연해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를 선사한다. 문의/051-607-3114.



태그:#부산시향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