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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청소년 활동가 165명이 6월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의원에 도전하는 강은미 정의당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들은 22일 오전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강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청소년을 위해 일한 대표 의원이었다"며 "강 의원이 청소년을 위해 펼쳐 온 의정활동을 기억하며 청소년 현장 지도자들의 의지를 모아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광주 청소년 활동가 165명이 6월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의원에 도전하는 강은미 정의당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들은 22일 오전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강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청소년을 위해 일한 대표 의원이었다"며 "강 의원이 청소년을 위해 펼쳐 온 의정활동을 기억하며 청소년 현장 지도자들의 의지를 모아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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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청소년 활동가 165명이 6월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의원에 도전하는 강은미 정의당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들은 22일 오전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강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청소년을 위해 일한 대표 의원이었다"며 "강 의원이 청소년을 위해 펼쳐 온 의정활동을 기억하며 청소년 현장 지도자들의 의지를 모아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어 "(강 의원은) 전국 최초로 학교밖 청소년 지원 조례를 발의하여 최근 학교밖 청소년 지원법 제정으로 이어지게 했고, 아동저소득층 아동치과주치의제도 도입, 보육교사 근로조건 개선, 어린이청소년친화도시 추진협의회 창립에 함께 하는 등 진정성 있는 의정활동을 해왔다"고 덧붙였다.

강 의원은 이날 지지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해 "어린이·청소년 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그:#강은미, #청소년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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