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대전시당은 22일 저녁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어 입·복당 신청자 15명의 입·복당을 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전시당은 당원자격심사가 마무리된 만큼 공천관리위원회를 열어 공모일정과 후보자 선출방식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당원자격심사 결과 입·복당이 허용된 신청자는 다음과 같다.
곽수천(입당), 이규숙(입당), 정호영(입당), 윤종명(입당), 진이도(입당), 육상래(입당), 이존수(복당), 염기몽(입당), 한수영(입당), 조남복(입당), 이윤신(복당), 김동중(복당), 오태진(입당), 송지영(복당), 조용태(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