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사이트 전체보기
봄, 보다!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는이야기

부산경남

봄, 보다!

사진이야기, 경남 진주 봄 스케치
14.02.23 22:02l최종 업데이트 14.02.23 22:02l
김종신(kjs711013)

원고료로 응원하기
공감2 댓글댓글달기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동백꽃, 붉은 색에서 봄을 보다.
▲  동백꽃, 붉은 색에서 봄을 보다.
ⓒ 김종신

관련사진보기


수양벚나무, 팝콘처럼 하얀 이 드러낼 준비가 한창이다.
▲  수양벚나무, 팝콘처럼 하얀 이 드러낼 준비가 한창이다.
ⓒ 김종신

관련사진보기


푸른 하늘을 나는 새들도 봄을 보다.
▲  푸른 하늘을 나는 새들도 봄을 보다.
ⓒ 김종신

관련사진보기


가로수로 심어진 회양목, 초록빛이 곱다.
▲  가로수로 심어진 회양목, 초록빛이 곱다.
ⓒ 김종신

관련사진보기


봄, 보다.
경남 진주 남강변 대나무 숲길에서 보았다.
수양벚나무에서 보고,
활짝핀 동백꽃에서도 보았다.
푸른 하늘을 나는 새도 함께 보았다.
가로수 회양목에서도 보았다.
초록이 좋다.
싱그러워서 더 좋다.

덧붙이는 글 | 해찬솔일기http://blog.daum.net/haechansol71/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태그:#봄, #초록, #동백꽃, #수양벚나무, #싱그러움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글
김종신 (kjs711013) 내방

이 기자의 최신기사횃불처럼 당당한 석탑, 내 안을 달군다



독자의견

l댓글 0개

연도별 콘텐츠 보기
오마이TV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