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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부산환경운동연합은 올해 '6대 환경뉴스'를 선정했다. 부산환경운동연합은 "시민과 함께 다양한 현장에서 환경운동을 펼쳤다"며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어떤 이슈들에 관심이 높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통해 6대 환경뉴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6대 환경뉴스는 다음과 같다. ▲밀양 할매, 목숨 걸고 송전탑 공사 강행에 맞서다. ▲고리1호기 억지 수명 연장과 시민 목숨을 담보로 한 부실한 방사능 방재대책. ▲4대강 사업으로 더욱 심각해진 낙동강 '녹조라떼'. ▲'에코'만 들어가면 다 해결되나? 에코델타시티. ▲벤조피렌 및 기름으로 오염된 땅위에 시민공원?.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공원화 여론.



태그:#부산환경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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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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