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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역점 사업인 포뮬러원(F1)코리아그랑프리가 내년에 열리지 못하게 됐다.

세계모터스포츠평의회(WMSC)는 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회의에서 2014년 F1 일정에서 코리아그랑프리를 제외했다.

이로써 전남은 3년의 정 기간을 남겨놓고 대회 개최에 제동이 걸렸다. 전남은 7년의 대회 약정 중 올해까지 4차례를 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태그:#영암, #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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