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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의대 총학생회(회장 한태영)가 대한민국 광복 65주년을 기념하여 이번 여름방학기간에 독도탐방 국토대장정에 나선다.

 

60여명이 참여하는 국토대장정은 6일 오후 부산시청 광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행진을 시작하며 '부산시청-기장-울산-정자-포항'을 거쳐 배편으로 울릉도에 입성하는 6박 7일 일정이다. 부산시청에서 포항 여객터미널까지는 150여km로 학생들은 하루 평균 25km를 도보로 이동하게 되고, 숙소는 인근의 초․중학교를 이용할 예정이다.


태그:#동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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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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