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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에서는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적성, 흥미, 성격을 객관적으로 진단함으로써 자신에게 맞는 진로와 학습방법을 알도록 돕기 위해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청소년을 위한 토요심리검사'를 실시한다.

 

대상은 대전지역 중·고등학생이며 학생의 적성과 흥미 성격에 맞는 진로 및 학업상담을 해준다.

 

이 행사는 연간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고 있으며 2009년 11월 30일 현재 46회에 걸쳐 1400여명의 학생들이 도움을 받았다.

 

2010년에도 계속될 것이며 전화로 예약을 하고, 센터로 내방하여 검사를 받으면 된다. 비용은 심리검사지 값만 본인부담이다. (문의:국번없이 1388)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태그:#대전광역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 #청소년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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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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