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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공성 강화 충남 대책위(공동대표 최용우 등·이하 충남대책위)는 오는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충남지역을 순회하며 사회공공성의 문제를 지역 내 이슈화시키기 위한 선전전 및 거리행진을 전개한다.

 

충남대책위는 "현 정부가 추진하려는 물, 전기, 가스, 철도, 도로, 교육, 의료 민영화 및 사유화는 공적 서비스를 자본에게 넘겨 결국 공적 서비스 질의 하락과 서민경제의 삶을 불안하게 만드는 반 서민정책"이라며, "정부는 효율과 시장성의 원리에 기초하여 사회공공부문에 대한 사유화 민영화를 추진하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들은 "현재 광우병 쇠고기 수입 문제로 폭발한 국민들의 분노와 저항으로 물 산업지원법과 각종 공공부문 민영화 계획 일정이 유보된 상태이나, 그 본질적 계획은 철회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충남대책위는 "정부가 추진하려는 물 산업지원법 등 공공부문 민영화의 문제점과 사회공공성의 중요성을 알려내기 위한 거점 선전전 및 거리행진을 전개하기 위해, 17일 서산, 태안, 당진지역을 시작으로 20일 아산, 천안 걷기 행진 후 쇠고기 수입 중단 촛불문화제와 연동한 문화제를 개최해 충남지역 순회투쟁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공공성 강화를 위한 지역순회투쟁 세부일정을 살펴보면 ▲17일(서산, 태안, 당진) 서산 14시 서산터미널 도착하여 순회투쟁 선포식 약식집회 후 터미널광장 주변 선전전, 15시 40분 태안 국민은행 앞 17시까지 태안지역 일대 선전전, 당진으로 이동하여 18시 당진 물 사유화 대책위와 간담회에 이어 당진시내 시가행진 후 20시 촛불문화제 결합 ▲18일(예산, 홍성, 부여) 14시 예산역 주변 선전전과 행진, 15시 30분 홍주마트 앞 선전전 후 홍성읍내까지 행진, 17시 30분 부여터미널 주변 상가 선전전과 행진 후 공무원노조 부여지부, 부여민주단체연합과 간담회 ▲19일(공주 조치원) 14시~14시 30분 역광장 선전전에 이어 역 광장 주변 행진, 15시 40분 공주 신관동 4거리 주변 선전전과 공주대후문까지 행진 후 선전전, 17시 30분 지역단체 및 노조와 간담회 ▲20일 (아산, 천안) 14시 온양온천역 광장 선전전 후 시장통 행진하며 선전, 17시 천안역광장까지 걸어서 행진, 17시 30분~18시까지 철도노조와 간담회, 18시 30분 천안역광장 주변 선전전과 19시 천안 야우리 광장 촛불문화제 결합 해 마무리한다는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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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지역에서 노동분야와 사회분야 취재를 10여년동안해왔습니다. 인터넷을 통한 빠른소식을 전할수 있는게기가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