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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북한기행> 연재를 마치며

지난 2005년 7월 2일 첫회 이후 오늘까지 291일 총 64회. 그동안 <오마이뉴스> 독자 여러분의 크나큰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쉽게도 여기서 막을 내리게 되었지만 '新북한기행' 내용을 보완해서 책으로도 출판할 예정입니다. 책이 나온 후에도 계속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더 좋은 소재로 <오마이뉴스> 독자분을 찾아 뵙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감사합니다. / 오영진

ⓒ 오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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