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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은 오춘길 현대정밀 대표이사가 17일 경남미래교육재단에 기금 1억원을 출연한다고 밝혔다. 오춘길 대표이사는 이날 오전 경남도교육청 소회의실에서 고영진 교육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현대정밀은 지난 1979년 창립해 굴착기와 지게차 핵심부품을 전문 생산하고 있으며 전 세계 볼보 건설기계 굴착기공장과 클라크 지게차 공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초우량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태그:#현대정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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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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