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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국민참여당 경남도당 소속 당원 90여명이 통합진보당을 탈당했다. 민호영 전 사무처장 등 당원들은 14일 낸 성명서를 통해 "창당 정신을 훼손하고 당원들의 자존심에 상처를 준 신설 합당에 대해 탈당을 불사하고 막았지만 우리의 의지는 무산되고 말았다"며 "더 이상 국민참여당의 현 지도부에 신뢰를 보낼 수 없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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