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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유명자 지부장은 몸이 나빠져서 끝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뒤를 이어 유득규 사무처장이 단식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이들이 부디 건강한 몸으로 웃는 모습으로 노동현장에서 힘차게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나중에 다른 곳에도 실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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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재능노조, #1000인 동조단식, #현장, #문화행동, #유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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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작은책에 이동슈의 삼삼한 삶 연재. 정신장애인 당사자 인터넷신문 '마인드포스트'에 만평 연재중. 레알로망캐리커처(찐멋인물풍자화),현장크로키. 캐릭터,만화만평,만화교육 중. *문화노동경제에 관심. 현장속 살아있는 창작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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