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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양산시의원(평산ㆍ덕계) 재선거가 4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 경남도당은 이상정(46) 덕계동체육회 부회장을 공천 후보로 확정했다. 민주당에서는 백운철(41) 평산동체육회 사무국장인 나서고, 최수찬(38) 평산동자율방범대장은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한나라당 공천 신청했다가 경선 방식에 불복해 탈당한 김정희(52) 봉우유치원 이사장도 무소속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태그:#양산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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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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