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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의거 50주년 특집 드라마 누나의 3월 시사회가 열립니다.

 

3·15의거를 다룬 최초의 드라마 '누나의 3월(기획 김용근/제작 허성진/연출 전우석/촬영 김민성)'이 방송(26일)을 앞두고 지역 시사회가 마산mbc홀에서  25일 오후 3시부터 열린다.

 

"누나의 3월"은 모두 70분물 2부작으로 이날 시사회서는 70분물 2부작 전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전국방송은 4월 18일 밤 10시45분부터 100분간 이다.


태그:#마산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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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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