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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와 공공의 이익을 위한 참여연구'를 모토로 지난 2004년 대전에서 창립한 시민참여연구센터(이하 참터)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기획강좌를 마련했다.

오는 11일(화)부터 시작되는 참터의 기획강좌는 첫 강사로 시민과학센터 운영위원이자, '야누스의 과학' 등 여러 권의 대중과학서를 출간한 김명진 덕성여대 강사가 나선다.

김 작가는 '20세기 과학을 보는 또 다른 시선'이란 주제의 강의를 통해  과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과학에 대한 시선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오는 18일(화)의 2강에서는 '기생충 박사'로 잘 알려진 서민 단국대 교수가 '세상 속에 살아가는 전문가의 이중생활'이란 주제로 삶과 전문적 직업의 현장에서 부딪히는 이중적인 경험과 고민들을 풀어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24일(월)의 3강에서는 '감시사회', '교사도 학교가 두렵다' 등의 저자인 엄기호 문화학자로부터 '사이버망명 사태와 정보시대 기본권'이란 주제로 강의를 들으며 최근 불거진 카카오톡 검열 및 대규모 정보유출 등 정보사회의 그늘을 근본적으로 짚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마지막 행사인 12월 2일(화)에는 시민참여연구센터의 회원들과 후원자, 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창립 10주년을 축하하며 지난 10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이 준비된다.

특히 올해 대덕특구 과학자들과 주민들이 함께 펴내는 문집 형태의 <(가칭)과학동네>가 처음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가칭)과학동네>에는 '과학과 삶', '과학과 시대', '신비한 과학의 세계' 등의 섹션으로 공동체 이야기, 꽁트, 빅데이터, 출연연 비정규직 현황, 과학운동, 핵융합, 전자 현미경 등 다채로운 주제의 글이 담겨있다. 이 책은 마지막 행사에 오는 모든 시민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한편, 3회의 특강은 모두 저녁 7시 30분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4층 소극장에서 진행되고, 10주년 기념행사는 저녁 7시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문의 042-863-2097).

덧붙이는 글 | 대전충청 한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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