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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북로 옆에 보이는, 개나리로 유명한 성동구 응봉산입니다. 미세먼지 때문인지 시야가 좋지 않지만 그래도 상춘객들로 북적이네요. 우리 아이들도 이런 개나리산은 처음이라며 신이 났습니다.

응봉산은 조선시대 임금이 이곳에서 매로 꿩을 잡아 매 응(鷹)자, 봉우리 봉(峯)자 응봉산이 되었다고 하네요.

차를 세워놓고 15분이면 넉넉하게 올라갈 수 있으니 한 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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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사회학, 북한학을 전공한 사회학도입니다. 물류와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일을 했었고, 2022년 강동구의회 의원이 되었습니다. 일상의 정치, 정치의 일상화를 꿈꾸는 17년차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하여 제가 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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