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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영 논란 <옥자>, 어디서 하든 꼭 찾아서 볼 만하다

  [리뷰] 봉준호식 메시지, '돼지'만도 못한 삶의 인간들을 위한 친환경 우화

  김효정(hjkanjy)l17.06.1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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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명민의 엔진은 '쪽팔림'이었다

  [인터뷰] 왜 그는 SF 영화 <하루>를 택했을까

  이선필(thebasis3)l17.06.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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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마부인>은 그저 말타는 야한 영화? 전두환이 한 일들

  [야한 영화의 정치학 7] 성애 영화의 신호탄, 그 안에 담긴 1980년대

  김효정(hjkanjy)l17.05.1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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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권택'하면 <서편제>? 이 작품도 '강추'합니다

  [18th JIFF] 임권택 감독의 동반자... 송길한 작가 특별전 열려

  김효정(hjkanjy)l17.05.0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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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영화 속 연쇄살인마는 여성의 성감대를 찔러 죽일까

  [분석] 영화 속 한국 여귀와 미국 연쇄살인범으로 보는 '부재'에 관한 통찰

  김효정(hjkanjy)l17.04.1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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