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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방에서 사람이 죽어도 모를 음침한 분위기"

  '집'이라 부를 수 없는 가난한 이들의 '방'

  참여연대(pspd1994)l19.01.0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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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은 저마다의 세계를 품는다

  집과 나는 어떻게 만나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

  참여사회(achampspd)l18.10.05 15:52

• 청년정책의 패러다임 변화, 청년기본법으로 시작하자

  우인철(hone1112)l18.10.0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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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걱정 없는 세상을 위하여... "주거는 인권입니다"

  [집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 Ep. 10 : <집걱정없는세상> 대표 최창우

  김환주(dasein14)l18.09.1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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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계동 강제철거로 삶이 변한 프랜시스 부크마이어

  [집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 Ep. 9 : 거리의 사제 박문수 신부

  김환주(dasein14)l18.09.0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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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팽이의 꿈

  05:06l2009.03.09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