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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국회 민낯 고스란히 드러낸 젤렌스키 화상연설장

  [주장] 장소, 참석자 수, 진행 모두 실망스러워... 연대의식 보여주지 못한 국회

  박신영(psy225)l22.04.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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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렌스키 연설에 50여명 모인 국회... 역사를 잊은 정치권

  [주장] 본회의장 아닌 지하 강당서 진행, 기립박수도 없이 끝... 실망스러운 까닭

  박성우(ahtclsth)l22.04.1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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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렌스키 "한국, 러 미사일 막을 군사장비 있다... 한국이 도와달라"

  "한국전쟁땐 국제사회 도움, 지금은 러가 멈추리란 기대 없어" 군사지원 공개 요청

  연합뉴스(yonhap)l22.04.1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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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 통화

  "전시상황, 세부 내용 공개는 어려워"

  박현광(parkhyungwang)l22.03.2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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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 쏟아지는 K-트럼프 보도, 나를 위로하는 미국인들

  [최현정의 웰컴 투 아메리카] 잘못된 리더가 만들어낸 미국의 후유증

  최현정(baltic)l22.03.2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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