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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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오동 전투의 전설' 최진동 장군이 친일파?

  [주장]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한 항일독립투사였다

  하성환(hsh703)l19.09.1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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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대 총선 출마 낙선, 부산에서 투옥

  [운암 김성숙 평전 38회] 일제, 미군정에 이어 3번째 옥고였다

  김삼웅(solwar)l19.09.0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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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0명 중 3명... 선대의 잘못을 사죄한 친일파 후손들

  [서평] 친일파 후손의 삶 추적한 ‘친일과 망각’

  이훈희(sheeponchowon)l19.09.02 13:55

• 미시마 유키오, 가미카제, 그리고 아베

  [TV 독립열전] 광복 74년, 일본에 지지 않는 한국의 길은?

  최유진(yujining)l19.08.1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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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봉·반민특위 '빨갱이'로 몰았던 경찰의 과오

  [주장] '노덕술의 망령' 걷어내기 위해선 경찰 70년 전 잘못 사과해야

  김경준(kia0917)l19.06.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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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세 독립유공자 임우철씨의 외침 “독립운동가 모욕...

  04:01l2019.03.22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