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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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빈민이 중심되는 그 날... 노회찬을 외칠 것"

  [6411 투명인간과 약자들의 벗 노회찬] 도시빈민과 노회찬 ④

  조현연(hycho10)l21.06.2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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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회찬의 호소 "우리, 희망을 쪽방에 가두지 맙시다"

  [6411 투명인간과 약자들의 벗 노회찬] 도시빈민과 노회찬 ②

  조현연(hycho10)l21.06.2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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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이 아니라 공공"... '이남자' 이종건이 꿈꾸는 미래

  [청년정치와글와글-인터뷰] 이종건 옥바라지선교센터 사무국장

  재단법인 와글(wagl0901)l21.04.1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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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이브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무등산 타잔'

  1977년 일어난 박흥숙 사건 “가난하면 이 나라 국민이 아니란 말입니까”

  임영열(youngim1473)l20.12.1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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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란 무엇인가, 그 질문의 이유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열리는 문화제 <국가란 무엇인가>

  최서영(csy6977)l17.05.1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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