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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정부 '자진사퇴' 4명 후보자, 이들의 기묘한 공통점

  [주장] "대통령께 감사", "대통령에 죄송", "누가 되지 않으려"... 국민에 직접 사과한 이는 1명뿐

  박성우(ahtclsth)l22.07.0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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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정의당 "빈틈없는 인사? 윤 대통령, 후안무치"

  만취운전·갑질 의혹 박순애 교육부장관 임명 강행 등에 '대국민 사과' 요구도

  박정훈(twentyrock)l22.07.0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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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진 사퇴' 김승희 "정치자금, 고의로 유용한 바 없다"

  4일 입장문 통해 밝혀... '아빠찬스' 정호영·김인철에 이어 윤 정부 세 번째 낙마

  유창재(karma50)l22.07.0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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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희 손절' 나선 국힘, 권성동 "스스로 거취 결단해야"

  당·정 함께 동시에 한 목소리... 하락하는 국정 지지율 반영된 듯

  박현광(parkhyungwang)l22.07.0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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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최저치 윤 대통령 국정지지율, 순방효과 없다...한 달간 10%p하락

  [한국갤럽] 긍정 43% - 부정 42%...오차범위 내 격차로 '데드크로스' 코앞

  이경태(sneercool)l22.07.0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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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만취 운전' 박순애 임명 강행… 박홍근 "국...

  05:22l2022.07.0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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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희 후보자 관용차량 정비했다는 정비소에서 나온 ...

  00:13l2022.06.07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