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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즈음, 우연히 히말라야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히말라야와의 만남으로 세상을 보는 시각이 변화되었습니다. 그 후 "여행이 인생을 풍요롭게 한다"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세상 구경을 하고 있습니다. 히말라야 트레킹, 배낭 여행을 통해 세상을 보고 싶습니다. 저의 좁은 시각이지만 많은 것을 보고, 본 것을 생각하고, 생각한 것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참여기자 :
[신선생의 좌충우돌 중국여행⑥] 소수민족의 보고 구이저우성(貴州省)으로
[신선생의 좌충우돌 중국여행⑤] 두보의 시심 살아 있는 웨양 동정호(洞庭湖)
[신선생의 좌충우돌 중국여행④] 칭다오에서 웨양으로
[신선생의 좌충우돌 중국여행③] 칭다오에서의 하루
[신선생의 좌충우돌 중국여행②] 인천항에서 중국 칭다오로
[신선생의 좌충우돌 중국여행①] 중국, 베트남 여행을 시작하며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래킹을 마치며...
[신선생의 어리버리 홍콩여행③] 도박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마카오
[신선생의 어리버리 홍콩 여행 ②] 홍콩섬의 백미 '리펄스 베이와 스탠리'
[신선생의 어리버리 홍콩 여행 ①] 7년 만의 가족 여행을 시작하며
[신선생의 미얀마 여행⑤] 여행, 돌아갈 곳이 있기에 떠난다
[신선생의 미얀마 여행④] 욕심 없는 호수 사람들의 삶
[신선생의 미얀마 여행 ③]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인레 호수'로
[신선생의 미얀마 여행 ②] '순환열차'로 양곤 돌아보기
[신선생의 미얀마 여행 ①] 은둔의 땅 미얀마 들어가기
[신선생의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라운딩 마무리] 네팔을 떠나 태국으로
[신선생의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라운딩 17] 포카라에서 카트만두까지
[신선생의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라운딩 16] '포카라 겨울학교'에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