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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기자 :
딸에게 노크한 죽음의 문턱과 영화 안나의 죽음으로 성숙해지는 삶
중2 때의 부끄러웠던 기억
일본군위안부 할머님들의 죽음은 헛되지 않으리
다이빙 중 사망한 동료 넋 달래려 바닷속에 추모비 세운 이야기
'죽음'이란 단어가 익숙해지기까지
어렵게 만나 아쉽게 이별한 '장인'어른과의 인연
고문 당하고 재판도 없이 죽어간 영혼을 위로하며
마음을 엎어버리는 것, 그것이 무엇일까?
한 수급자 아저씨와의 만남부터 이별까지
특별한 '그녀의 죽음', 그리고 탄생이 있었다
[미리 써보는 유서] 아내에게 눈물로 쓰는 마지막 편지
생을 마감하며 동네 사람들 궁금증도 풀어줘
[죽음에 관한 이야기] 할아버지와 수의
3개월 시한부 그림자를 4년의 꽃자리로 만들어놓고 가신 우리 엄마
외조부와 조부의 상반된 마지막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