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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 실록소설 '들꽃'

박도 실록소설 '들꽃'
이 작품 제목 '들꽃'은 일제강점기에 황량한 만주벌판에서 나라를 되찾고자 일제 침략자들과 싸운 독립전사를 말한다.

이 작품은 필자가 이국의 하늘 아래에서 이름도 없이 산화한 독립전사들의 전투지와 순국한 곳을 찾아가는 여정(旅程)이다. 나는 그 길에서 뜻밖에도 내 고향 출신의 한 순결한 파르티잔을 만났고, 그분이 위만군의 총탄에 불꽃처럼 산화한 북만주 깊은 산골짜기 희생비를 찾아가 한 아름 들꽃을 바친 이야기다.

나의 이 여정을 집필하는데 그 당시 역사적 사실과 사회상을 서술함에 부족한 점이 많을 것이다. 이는 다음 세대 누군가 그 결함을 메워 주리라고 믿으며 감히 무딘 붓을 들었다. 이 연재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따끔한 질책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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