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대안 학교 교사 입니다. 별칭은 복남쌤! 아이들로 인해 마음이 가난해지고, 주린 마음에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교사가 되고 싶어 기독교사가 되었고, “기독교사로서 교단 에 서는 것은 아프리카 오지에 해외선교사로 파송되는 것과 하등 다를 것이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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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대화? 대화의 그릇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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