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라마, 공연, 전시, 여행, 자녀 양육에 관심이 많은 중학생 상담사입니다. 오마이뉴스에 처음 내딛는 발걸음이 설레고 두렵지만 차별화된 개성있는 기사를 전송하고 싶은 마음에 시민기자를 신청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