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에 경제전문 기자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아직은 준비가 부족하지만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를 통해서 제 꿈에 한 발짝 가까이 다가가고 싶습니다.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들게 하는 기사를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