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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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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평화도서관사람들 바라지이 “2030년 우리 아이 어떤 세상에서 살게 하고 싶은가”를 물으며 나라곳곳에 책이 서른 권 남짓 들어가는 꼬마평화도서관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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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꽃을 피운 소녀 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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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반갑고 고마운 말씀입니다. 이곳이나 제 페이스북 메신저로 메일 주소를 주시면 꼬마평화도서관 알림 글을 보내겠습니다. ^^
평화, '사이좋게'를 넘어 '서로살림'으로
2019.09.06 07: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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