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우리사회의 화두는 양극화와 불평등이다. 양극화와 불평등 내용도 다양하고 복잡하며 중층적이다. 필자는 희년빚탕감 상담활동가로서 '생명,공동체,섬김,나눔의 이야기들'을 찾아서 소개하는 글쓰기를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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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왜, 그 교회 있나?
  2. 나는 이건희의 사생활 따위에는 전혀 관심 없다. 그러나 지금의 이건희 성 매수사건은 이건희의 사생활이 아니다. 이 땅의 唯一無二 유일무이 無所不爲 무소불위한 권력, 삼성재벌공화국의 반 인간, 반사회적인 勸力示威 권력시위이다. 이대로 눈감으면 한국사회는 영영 눈먼 사회, 노예세상 된다.
  3. `저는 기독교인입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오직 하나. 내가 예수처럼, 기독교인답게 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내가 기독교인답지 못하다면, 집단으로써 교회는 영영 희망이 없습니다. 예수처럼 사는 것, 기독교인으로써의 나의 신앙정체성은 교회 안에서나 밖에서나 다름이 있을 수 없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