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 회원가입을 하게 된 정영훈이라고 합니다. 평소에 오마이뉴스를 개인적으로 자주 봐왔고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다른 매체와는 차별화된 기사와 속 시원한 글들로 저의 속을 시원하게 해줬던 오마이뉴스에 회원가입하게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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