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는 공정보도에 앞장서며, 허위 사실을 유포하지 않는다.
또한,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사실을 기정사실화하거나, 근거 없는 추측이나 예단으로 기사를 작성하지 않는다.
시민기자는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임을 당당하게 밝히고 겸손하게 취재에 임한다.
취재원이 시민기자제를 잘 모를 경우, 오마이뉴스가 시민기자제로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설명한다.
시민기자는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편집권을 인정한다.
시민기자는 오마이뉴스 편집부와 기사 관련 정보를 공유한다.
기사 작성 계기, 중복 송고 여부, 취재원과 한 약속 등 편집에 반영해야 할 정보는 오마이뉴스 편집부에 알린다.
시민기자는 정당하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정보를 수집한다.
기사화를 목적으로 취재원을 만날 때는 의도를 밝히고 대화 중 오간 정보나 말이 기사로 다뤄질 수 있음을 확인시킨다. 오마이뉴스 이외의 다른 매체에 중복 게재할 의도가 있으면 그 사실도 미리 알린다.
시민기자는 기사를 대가로 금전이나 물품을 수수하거나 기타 부당한 이익을 취하지 않는다.
또 임의로 취재원에게 취재 편의를 제공받거나 요구하지 않는다.
시민기자는 '사실과 다른 이야기'나 '불쾌감을 주는 언어'로 오마이뉴스 편집부와 시민기자 간, 시민기자와 시민기자 간 불화를 초래하지 않는다.
시민기자는 '오마이뉴스 명함'을 임의로 만들어 사용하지 않는다.
시민기자는 기사로 다른 사람에게 압력을 행사하지 않으며, 취재 목적에서 벗어나 특정 행사나 사건에 개입하거나 진행을 방해하지 않는다.
또한 특정인(집단)을 대변하지 않는다.
시민기자는 다른 사람의 글이나 사진 등 저작물을 표절하거나 무단전재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글을 인용할 경우 출처를 밝히며, 사진의 경우 원저작자의 동의를 구한 후 사용한다.
시민기자는 인신공격성 표현을 쓰거나, 신상 정보를 노출하는 등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내용을 기사화해 상대방의 명예를 훼손하지 않는다.
시민기자는 보도자료 등 특정 단체나 기업이 주체가 돼 작성한 문건을 기사로 입력하지 않는다.
시민기자는 별다른 뉴스나 정보 없이 특정인(집단)을 소개하는 홍보성 기사를 작성하지 않는다.
시민기자는 자신과 관련이 있는 사건이나 행사를 기사로 다루면서 제3자인 양 위장하지 않는다.
자신과 관련이 있는 단체나 기업에 대한 기사를 작성할 때는 그 관계를 기사에 적는다.
시민기자는 취재원과 한 약속을 반드시 지킨다.
엠바고나 기사 내용 중 사전에 협의된 사항은 재협의가 되지 않은 이상 애초 약속을 이행한다. 그러나 정식 기사 채택 여부나 주요 기사 배치 등 시민기자가 지킬 수 없는 사항은 약속하지 않는다.
시민기자는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이름으로 취재한 기사의 경우, 우선 오마이뉴스에 송고한다.
다른 매체 직업기자는 오마이뉴스 편집부와 상의 없이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이름을 사용하지 않는다.
시민기자는 여론 조작을 목적으로 자기 기사를 다른 사이트에 무작위로 복사해서 나르거나, 게시판 등에서 익명으로 자기 기사를 옹호하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
또한 '실시간글'을 마치 오마이뉴스 편집부가 정식으로 채택한 기사인 양 사용하지 않는다.
시민기자는 잘못되거나 부정확한 기사를 작성했을 경우 솔직하게 사과하고 신속히 바로잡는다.
기사를 정정해야 하거나 사과문을 게재해야 할 경우에는 사전에 반드시 오마이뉴스 편집부와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