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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영남VS호남 투자액비율4000:1부터시정하라.(0)
전북인	2004.07.13 06:50 조회 24 찬성 5 반대 0

너희당의 전신인 박정희의 공화당부터 현재의 한나라당까지 영남대호남의 지역별 투자액 비율이 자그마치 2:1도아니고 10:1도 아니고 100:1도아니고 1000:1도아니고 4000:1이라는 사실! 이러고도 너희들이 호남 어쩌고 저쩌고 하느냐. 이런 현상은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 호남인도 똑같이 세금부담하며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데 왜? 그러는가? 지금 전북은 행정구역이 해체 일보직전까지 왔다. 하도 도세가 쪼그라들고 망가저 모든 경제의 통계지수가 전국 최하위는 싹쓸이 하고있다. 참여정부에서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의해 경쟁력 있는 부분을 지정해 특별지원을 하여 지역발전을 꾀한다고 하는데 전북은 매번 여기에서도 소외가 된다. 정책입안 담당자들이 전북소외시키는 이유로 들고 있는것이 경쟁력이 부족하다느것이다. 소위 경쟁력이라는것은 사회간접자본을 위시하여 인적자원과 각종 사회 인프라의 구축등을 말하는데 과거 수십년간 의도적으로 인프라 구축에서 제외하여 경쟁이 타지역에 비하여 떨어질수밖에없는 현실을 무시하고 무조건 똑같은 잣대를 들이대면 인프라 우수 지역은 경쟁력이 우수할수밖에 없음에도 계속 투자하여 발전되고 인프라가 부족한지역은 계속 밀릴수 밖에 없는 논리를 아직도 참여정부에서는 들이대고 있으니 전북은 이래도 저래도 희망이 없다. 참여정부의 이러한 전북 따돌리기위한 경쟁력 인프라 부족의 원인 제공자는 누구일까? 그주인공은 다름아닌 한나라당 당신들인걸 알고 있지 않소. 모르오?모른척하면서 현재도 전북을 비롯하여 호남의 예산 깎기의 선봉주자가 당신네당에서 누구인줄 알잖아요. 그런사람을 정책위 의장에 앉혀놓고서 무슨놈의 호남에 사죄가 어쩌구저쩌구 하고 있는거야? 당장 그 원흉 이 한 구부터 집에가서 막둥이 하나 더만들어 애기보라하고 영만대호남의 투자비율을 4000:1에서 반대로 1:4000으로 하겠다는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제시하여 지역균형발전의 비젼을 제시하면 너희들의 사죄를 믿겠다. 말로만의 사죄가 아니라 행동의 사죄를 해라. 당장 전북의 예산에 발목만잡고 저희 지역구에 빼돌린 이한구부터 국회의원 사퇴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