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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옥이를 어찌하리.(0)
  여명 2004.07.13 00:58 조회 10 찬성 0 반대 0
잠이 덜 깬 상태에서
여옥이를 보았다.

뒷골이 뻐근해지고
온 몸의 혈관의 흐름이 갑자기 빨라 지고
머리가 커피 몇잔 먹은 것처럼 맑아진다.

아! 여옥이에게 무슨 재주가 있길래.
남의 자식 빗대다가 지 자식 빗대면
어떻할까나?

이총리도 감정조절 엄청나다.
나 같으면 여옥이 서방이나 아들 빗대
한 마디 던지겠다.

"당신 아들이 붙잡혀 24시간 안에 죽는다면
당신은 야당의원으로서 그냥 정부의 처리만
기다리고 있었겠는가?"

"누구든 만나고 구명을 위해 알자자르 방송에도
출현하고 그러지 않았겠는가?"

뒤에서는 정부대처가 미흡하기를 학수고대하다가
뒤늦게 국민 운운하는 여옥이의 혀를 잘라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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