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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여성단체...친일과의 묘한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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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특위
2001.03.0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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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0
역사청산.
여성신문 참여단체들을 살펴보자.
여성들이 여성계인사라고 하는 인사들의 면면을 살펴보자
독재정권에 협력한 인사들
친일을 미화한 인사들.이화여대 학벌에 얽매인 인사들.
노동자ㅊ탄압에 앞장선 인사들
독재자의 딸.
모윤숙 김활란 김마리아 박순천 등등등..
역사속에 위대한 여성들은 죄다 친일파들이었다.
그러나 우리 여성단체들은 3.1절날 앞으로는 인권운운하면서 뒤로는 그들과 동거하는 ㅈ이중적 운동행태를 보이고 있다.
그들의 이름에서 학벌과 친일과 독재의 찌꺼기들을 제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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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신이상자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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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 치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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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번 님 강형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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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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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번 너 최 영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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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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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 자원봉사자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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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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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때문에 창녀가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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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
03.0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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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녀, 참 잘 관찰하였습니다. 성폭력 상담소에서 퍼와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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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꾼
03.0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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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부분을 신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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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피해센터님
03.0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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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마초들은 토론에서 빠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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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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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전화연합 대표는 신혜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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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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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가 안티조선과 언론개혁에 나서지 않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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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애씨의 성폭력 규정이 억측인 이유 1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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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운동? 멀쩡한 사람 성폭력범으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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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평등
03.0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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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여성단체...친일과의 묘한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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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특위
03.0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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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산씨.이상경씨...나눔의집관계자님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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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피해센터
03.0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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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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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유달산
03.01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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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 본질이 무었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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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03.01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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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글, 읽을 만한 멋진 양시론.....그러나 동의못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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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03.0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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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안 읽으면 죽는다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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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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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 성폭력 파문의 연장선상에서 이 사건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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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연유를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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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광신도
02.2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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