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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럴줄 2001.02.21 10:03 조회 0 찬성 0 반대 0
진상조사위원회의 명단입니다. 뭐 모두들 보셨겠지만, 혜진스님을 파렴치한 성폭행범으로 몰고,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일한다는자가 여성의 성을 위안부화 했다는 망발을 서슴치 않았던 그 당사자들이 진상조사 위원회의 위원들입니다. 이들이 객관적인 결론을 내릴수 있을 까요?
이들의 이런분위기에서 다른 분들이 제대로 된 의사를 말할 수 있을까요? 웃기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불교계 대표로 송월주 스님을 불럿다는데 스님이 거기 나와서 성폭력이니, 아니니를 따져물어야 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발상을 하고 자빠졌으니 뭐가 잘 풀리겠어... 불교계에서 인물을 물색하려면 스님이 아닌 일반신자로 불교계에서 일하는 분중에서 초정을 해야 객관적이 조사가 이루어 질수 있지.. 미친개짓거리 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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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조사위원회에는 YMCA 이남주 회장, 경실련 이석연 대표, 참여연대 박원순 대표, <나눔의 집> 감사이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의 윤기현 변호사, 한국여성의전화연합 신혜수 대표, 한국여성민우회 정강자 대표, 한국성폭력상담소 최영애 소장이 참여할 것이다. 불교계 대표로 <나눔의 집> 이사장인 송월주 스님에게 참석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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