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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에 이어 추기경까지 - 오마이는 천주교를 무엇으로 보는가 ?(0)
  오마알바 2004.02.03 19:33 조회 62 찬성 14 반대 1
태극광산 모종의 이권에 개입한 듯한 냄새만 잔뜩 피우다

제 입맛에 맞는 법원 판결이 안나왔는지

그렇게 한참 꽃동네를 치구 슬그머니 빠진 오마이.


전부터두 궁금했지만, 이곳의 사주는 조선일보가 방씨 패밀리 이듯

오모 거시기 하는 기자루 알구 있다.


내는 안다.


편집의 힘과, 그걸 편집하는 너희들의 음모아닌 음모를.

그 밑에 놀아나는, 기자들의, 편집된 그 머리를.

( 왜, 자기검열로 자사논조에 맞추지 몬하면, 왕따당하니까~ )



그렇게도

더럽구 추접하구, 악취 쿨쿨한 온갖 뉴스밸류를 내팽게 치고

꽃동네를 그토록 악랄하구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더니,

오웅진 신부를 못잡아 넣은것이 못내 아쉬웠던지

이제는 추기경마저 마녀사냥에 나선 너 오마이~


그리구 국민 평균정서를 절대루 담아내지 못하는

이 거의 친북 괴뢰도당의 앞잡이 연대스러운

혐오와, 또다른 아집과 편견과 음모의 사이비 집단에 다름아닌

너 오마이.


애초

좌파나 보수를 믿지 않으며,

수구와 개혁은 더더욱 믿을수 없는

그런것은 오로지, 글쟁이들의 발명품이며

오로지 자기의 이익만을 위해 열라 짱구를 굴리며

자기이익 합리화에 목놓아 울부짖는

이 분명한 세태속에

생겨버린 너 오마이라는 아메바야.


이제는, 이제는 진정 추기경마저,

씹어대는구나.



아.

오웅진 신부때두 그랬지만,

너희는 결혼하지 않는 삶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아느냐?

너희들의 좌장격인 안모하는 애는

재판중에두 떡고물을 챙겼다는데,

무얼그리 열심히 챙기려 앞뒤 가릴것 없이 씹어대구 물어대구

토해내느냐~


너 오마이,

아니 이 사회를 혼탁과 증오로 들끓게 하는 이 불가사리야~



내는 안다.

이렇게 얘기하던 저렇게 얘기하던

말많으면

여기 페이지뷰 높아지구,

광고단가 높아지구,

또 그 돈이 오모기자와 주변 승냥이들의 배를 채우리란 것을.



정말 무도덕의 정점에 있는 너 오마이

나 오마알바

그걸 알기에

더이상 들어오지도 않았으며

안에서 무슨 법죄 모의를 하던 말던 신경조차 안썼으나,


요번에두

추기경 마녀사냥으로 기어이 해내는구나.



아구야...

삶이 절망스럽다구 애마저 다리밑에 던지는 그 어떤 악마파스러움이

너희에게도 번뜩번뜩하구나


그동안 정부가 너희 오마이 얘기를 많이 들었던 것 같은데,

그만큼 이 나라가 행복해진것 같지두 않구,

이젠 노무현 대통령에게두

염증아닌 염증이 느껴지는 이 시기

너희가 결정적으로 한방했다~


잘했다~


그것이 진정 너희의 전략적 사고(?) 에서 나온 전략아닌 전략이라면

아직두

너희는 멀었다.


돈은 좀 만지겠지.

2대 8의 그 ' 2 ' 는 챙기겠지.


그래두.....

정말 너무하다..... 너무해....

정말 애미 애비도 없는 아이들의 정서뿐이야........


정연주씨,

이회창씨 그렇게 열라 씹다

자기 아들, 그것두 2명이나 병역문제에서 슬쩍 비켜난것이 백일하에

드러나듯

너희의 그 작태가

늘상 그러니, 불안불안하면서두

그래두 연민아닌 연민은 있었는데.....



진짜, 너희에게 한가닥 희망마저 싹둑 잘라버리게 한

작금의

너희 죄악의 그 금강석보다 찬란한 요란함을



나는

이제야

마음속의 마음으로 환영한다.



이제,

오마이는 죽었다.

너희가 묻었다.

스스로 묻었다



왜.



원래부터 이것이 지무덤인지

넘무덤인지

구분이 안돼는 애들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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