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창사랑에서 광적인 역활을 하다가 이제 노사모로 옷갈아 입고 무임승차하신 경상도 분들 노사모 욕먹이지 마세요. 당신들 어쩜 우리 노사모보다 더 광분하며 노짱 역성들기에 정신 없네요. 결국 노사모와 노짱이 욕을 다 먹네요.
노짱 욕먹는거야,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렸으니 당연하더라도 순수한 노사모는 경상도를 위해 일했던것이 아닌데 결과는 그렇게 되었네요. 인사에서 장관 56% 검과 군 그것도 경남과 부산이 싹쓸이....참 어이가 없네요. 인사 27%의 호남인들을 그렇게 욕했었는데,
대선전 창사랑하실 때는 노무현이 죽일 놈 놈현이라 하더니 이렇게 얼굴화끈 거리도록 모습을 바꿔 아부하며 노사모가 아닌 뇌사모가 되실줄이야. 역시 현실에 강한 영남분들이시군요.
떠납니다.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