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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왜 가만 인나여? 왜 가만 인냐구여,,,?(0)
논에들은	2002.10.12 20:53 조회 0 찬성 2 반대 0

영어 공교육] 학생들을 흰쥐로 만드는 영어교육 시급히 언론들은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 글쓴이 실험실쥐 \| 글쓴날 2002/10/12 \| 읽음 10 ▒ num : 4206 ▒ name : 시민 ▒ hits : 1085 ▒ vote : 13 [필독] 한국인이 영어바보가 되는 이유 이 글을 이대로 퍼서 옮기면 되겠네여. 다른 흰쥐들 알도록. 작성자: 너희들은 제목: 실험실의 흰쥐였어~! 내용: 아래와 같음. 잘바. ~~~ 야비하져. 걔네들 영어 개뿔도 몰라여. 거의 낫놓고 기역자도 모르져. 그치만, 옛날 경성제국대학 나왔다는 그 이유 하나로, 수십년동안 이 나라의 교육을 유린했져. 제일은행 본점 건물 종로쪽으로 보세여. 무슨 대법원 있었다는 자리라고 돌멩이에다가 표시를 하였으면서도, 일본이라는 표시를 안 했어요. 일본과 자기를 동일시 한 것이 아니면 무엇이었겠습니까? 영문 번역본에는 Japanese Supreme Court라고 되어 있더군요. 그러나 한글 지문에는 일본국이라는 말도 생략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영어를 젤루 못하는 편에 속하는 일본넘들한테 쥐꼬리같이 배운 영어 갖고서, 해방된 한국에서 설친거져. 아이들이 가급적 어렵게 여기도록 만들면서, 자신들은 유식해보이고 싶어했고,아이들이 몰라서 어려워서 쩔쩔 매는 것을 속으로 즐긴거져. 그리고 가급적 아이들이 영어를 못하도록 만드는데 혈안이 되어 있었던 거져. 외국에서 전화가 온다거나, 외국인이 오면 모두 피하는 것들이. 국내 최고 대학의 영어과 교수라며 목에 힘 잔뜩주면서, 대학원생들은 물론 학부생들까지도 갖고 논 거져. 햇빛이 따사로이 들어오는 따뜻한 창가에 앉아서, 이따만한 영어사전을 들추면서 <짜식들. 이 단어는 모르겠지?> 하는 단어 아주 골까는 단어만 골라가면서, 이리 비틀고 저리 비틀고 나중에는 그 문제를 만든 자신도 모르도록 문제를 비비틀어놓구서 대학원 입학시험이다. 그렇게 내는 거져. 그러면, 그 대학원에 들어가구 싶은 애들은, 25,000이다 33,000이다 현실생활에서 전혀 쓰이지 않음은 물론, 미국애들조차도 잘 모르는 단어를 달달달달 외우도록 그러면서 인생과 청춘을 허비하면서도 영어는 개뿔도 모르도록 만들어놓은 거져. 그리고 용케도 아주 약아빠진 쥐처럼 그런 셤까지 거쳐서 대학원에 들어 오면, 모조리 지 꼬붕들을 만들어놓은 거져. 제도적으로. 그리고 안심을 했던 거져. 학교를 항상 수직으로 서열을 매기고 세워서, 지네들이 최고다. 라고 교육부에 항상 끄나불 하나를 박아 놓구서, 마치 자기네 동창회를 하듯 대대로 해먹은 거져. 누가 감히 그 밥그릇을 넘볼까? 심지어 영문과도 끼워주지 않는 거져. 그러면서, 실력 좋지만 말 잘듣는 다른 대학 출신 도 한명씩 낑가주면서, 실컷 부려먹구. 지네들은 이름만 걸어 놓구서, 대학원생이나 출판사 편집직원들 시켜서 이러저리 베껴서 짜집기 하여 가급적 아이들이 전혀 몰라먹게 만들어서 참고서 팔아먹기 좋도록 유도 를 하면서, 그 작업이 끝나면, 몇 년 동안. 최소한 5년 동안.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서, 전국의 모든 중학생 고등학생들에게 강매하도록 되어 있는 그 책도 아닌 것들의 판매수익을 가만히 앉아서 따먹은 거져. 그래서 그것들은 검인정에 통과하는 것을 "{당선되었다}"라고 말을 합니다. 전국영어교사모임이라는 것들도, 그것에 "당선되었다"고 환호작약을 하는 모습이 이미 조선일보에 보도되지 않았나요? 그 단체의 회장이라는 것은, 이미 십여년전부터 자기네 학교 출신 기자나 이런 것들을 동원 하여, 왜 선생들은 저자에 끼워주지 않느냐?는 수작만 부려놓구서는 결국, 이번에 그 손쉬운 떼돈벌이 먹거리에 끼어든거져. 그리고 아이들 앞에서..... 해외여행이 자유화되면서 들통이 나기 시작한 거져. 그러자, 부랴부랴 다른 대학 출신들의 비율을 높인 거져. 그리고는 선생들 집단까지도 먹거리 부대에 포함을 시킨 거져. 그러면, 안심이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거져. 282페이지 짜리 한 권의 책에 본문은 28페이지. 그나마 황당무계한 말도 되지 않는 소리. 그 책을 1년 내내 달달 외우도록 강요를 한 거져. 그리고 시험을 내는 거져. 그리고 그 시험성적으로 상급학년에 올라가고 상급학교에 올라가도록 만드는 거져. 그런 짓을 하면 할수록 영어는 더욱 못하게 되져. 엉터리 말같지도 않은 서양말의 찌꺼기와 황당무계한 공식을 달달 외우고, 게다가 미국 영국애들도 전혀 쓰지도 않는 난잡하 고 복잡한 단어를 항상 달달 외우도록 만드는 거져. 그리고는 즐기는 거져............................................. 즐겼던 거져..................................................... 지금도 즐기고 있져................................................ 교육부에 심어놓은 똘만이와 교육부장관 빽을 믿구서.......................................... 실험실의 흰쥐. 그 안에서 지쳐 쓰러질 때까지, 그러나 그 다음에는 매년 새로이 그 무서운 덫에 걸려드는 새로운 흰쥐들이 매년 태어나고 매년 입학을 하니까, 아예. 이번에는 핑계를 대면서, 초등학교에까지 그렇게 만들어버린 거져. 그 실험실의 흰쥐들이 천지사방으로, 이젠 전 세계를 유량아처럼 떠돌아다니는 거져................................................ 페스트처럼........................................................ 모든 영어 교과서는 엉터리다! (http://cafe.daum.net/englishfake) 쾌도난마 영어교과서 http://column.daum.net/uglybooks/ http://hometown.weppy.com/~toonmania/text/english.htm 교육부장관 앞 항의서신 전달처 ▒ date : 2002-07-19 오후 11:24:24 from 61.83.92.220 ▒ num : 4206 ▒ name : 헉 ▒ hits : 44 ▒ vote : 0 헉!!!!충격이다!!! 이와 똑같은 학국 교과서로 공부했던 사람으로써 엄청난 자괴감과 충격을 받았습니다. 놀랍군요. 한국의 교육 수준이 높아지지 않는한 선진국 진입은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 num : 4206 ▒ name : 135 ▒ hits : 108 ▒ vote : 0 간만에 정말 대단한 사이트 봤다 욕밖에 안나오네.... 철밥통들 다 정리해고 시키고 바른교육 실천하라!!!!! ▒ num : 4206 ▒ name : 문제는... ▒ hits : 72 ▒ vote : 1 교과서만이 문제일까... 더 문제는 수능시험이 아닐까요... 아예 수능 외국어를 회화시험으로 바꾸던지... 토플식으로 바꾸던지... 그러지 않으면 교과서도 바뀌지 않을거 같은데... ▒ num : 4206 ▒ name : 정난정 ▒ hits : 19 ▒ vote : 0 수능영어별문제없다(해악은아님) 수능영어는 독해위주이고 듣기가 조금 있는데 그 글들이 평이한 글들로 콩글리시는 아니라 영어공부에 해악을 끼치지는 않는것 같군요. 수능영어가 능숙한 영어를 보장하지는 못하지만.. 저도 중1중3 교과서 본적이 있는데.. 본문은 적은데 문제가 너무 많아(비슷한내용 수없이 반복) 학생들을 너무 힘들게하고 공부를 어렵게 하는것 같습니다. 걱정입니다. 그런 교과서로 배운다는게..제가 본느낌은 '애들하고 무슨 철천지원수가 졌길래 이리 힘들게 하나' 기본내용위주로 양을 줄이고 그것을 반복학습시키는게 낫겠어요. 교과서를 우선 줄여야 합니다. 그리고 애들을 전부 잘가르친다고 설치기 전에 영어교사들한테 우선 투자하면 현재의 교사와 학교여건에서도 좀더 나은 성과가 나올겁니다. 국민100%영어 실력자.. 이런 환상은 포기했으면 좋겠습니다. ▒ num : 4206 ▒ name : 히띵크 ▒ hits : 151 ▒ vote : 0 동의합니다.....추천 꾸욱~~~~ 이놈들뿐만 아니라 학계, 교육계 전부가 아직까지 이모양이져.. 그래서 히딩크에 우리가 열광한거고 가능성을 본거져.. 아C8...전부 히딩크로 갈아버려....!!!! 아녀,,너부터 히딩크가 됩시다~~~~~~~ (아마 졸리 힘들걸..ㅋㅋ) : : : : : : : 당신 비난? 해. 갠찮아. 해 색야. : 하라구 등신 색이야. : : 글구, 남의 글은 안 보냐? : 보지가 엄냐? : : 잘 바라? 응? 딴 사람 글을 잘 보라 말다. : : : : ▒num : 5451 ▒ name : 워싱턴 ▒ hits : 57 ▒ vote : 0 : : 제목 : 한국 영어교육 똑바로 시켜 주세요 : 올리신분 워싱턴 등록날짜 2002.01.19. 11시:37분:18초 : : : : : 미국에 와서 느끼는 가장 큰 애로사항이 무엇인지 정부 당국자들은 아시는지요????????? : 영어...!!!!!!!!!!!!! : : 영어가 어떻느냐구요? : : 한국식 영어는 미국에서 아무 쓸모가 없어요 : : 귀가 안 뚫리는 영어이고 우리가 말을 하면 상대방이 알아 듣지를 못해요. : : 참고로 저는 사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 : 우리 가게에 종업원으로 cashier를 구했는데 : 한국에서 최고 일류대학을 나오고 : 한국에서 영어 선생을 하고 미국 대학에 유학을 와서 2년이 지났는데 : 본인 따네는 영어를 한다고 자신 있게 도전을 했는데 : 5일만에 손들고 갔어요 : 왜 그런지 아세요 : 귀가 막혀서 고객이 뭐라고 하면 알아 듣지를 못해서 : 엉뚱한것을 주고 해서 실수 연발로 변하고 말아요 : 물론 읽고 쓰기야 시시한 미국인들 보다도 훨씬 잘하지요 : 그러나 생활 영어가 안되요 : 그것이 문제예요 : 그러니 한인들이 구할수 있는 job이 일부 국한되고 진출이 안되는 것입니다 : 한국에서는 날고 긴다고 하신는분들이 거의 이민을 오시는데 : 이곳에서 생활은 거의가 3D 업종에 종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시겠지요...???? : 영어...영어....영어가 문제예요..!! : 한국에서 배운 영어는 너무나 쓸모가 없어요... : 한국에서야 통용이 가능하겠지만 미국에서는 정말 아닙니다 : : 개중에는 미국에서 2~3년 살다가 왔다고 학생 얘들 과외 시키는 : 선생아닌 선생님들이 많은데 천만에 말씀입니다 : 미국에서 최소한 5년이상 그것도 미국인과 같은 직장에서 생활한 사람만이 : 자격이 있습니다 : 한국에 계시는 부모님들은 너무나 모르시고 미국만 갔다 오면 영어 다 잘하시는 줄 아시지만 심지어는 20년이 되어도 영어를 못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 많고 5년 밑이면 거의 영어가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 미국에서 학교 다니면서 공부하지 않은 이상은 절대 영어가 아닙니다 : : 참으로 한심한 교육을 시킨것이지요 : : 참고로 동남아의 필리핀, 인도, 파키스탄, 심지어는 아프리카 사람들이 : 한국 사람들 보다도 영어 실력이 훨씬 나아요 : 그네들은 생활 영어가 가능하니 취업의 기회가 훨씬 많고 다양하게 분포 되는데 우리의 한국인은 너무나 좁아요. : : 교육열과 똑똑 하기만 하였지 : 취업의 문과 사회의 저변 확대는 한국에서 말하는 후진국 보다도 훨씬 못해요 : 미국 사회에서는 한국이 훨씬 후진국으로 알고 있어요 : 나라를 이끄시고 정책을 하시는 분들 부탁합니다 : 학생들 제대로 교육 시키세요 : 살아있는 영어 교육을 시키고 대화가 가능한 영어를 가르키세요 : 이곳의 초등학교 SCIENCE 교과서를 보면 엄청 어려워요 : 서울대학 영문과 출신도 사진 펼쳐가면서 읽어야 이해 할 정도입니다 : 도대체 한국에서 영어 교육을 10년을 넘게 받으면 뭣 합니까????? : : 유학 갔다 왔다고 영어로 하는 학생들이 많겠지만 : 천만의 말씀 .... : 한국인들 끼리 통하는 영어 방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 미국에 지금 살고 있는 한국인들의 거의 영어의 공포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미국에서 학교를 졸업 안한 사람 기준입니다) : : 고등학교때 미국으로 유학 온 학생은 거의 미국의 대학 입학은 하겠지만 : 졸업은 70~80%가 힘들어 중도 하차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 유별난 한국 매스콤은 IVY 입학은 대대적으로 보도하지만 : 그학생이 졸업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보도를 안하지요 : 졸업이 그만큼 힘들어요..... : : 동남아 보다도 수준 낮은 영어 교육을 가르키신 정부 당국자 여러분 : : 영어 교육 똑바로 시키서 세계로 내 보내세요. : : 실력만 있어면 뭣합니까? : 표현을 해야지...... : 부탁드립니다 : 자라나는 세대들은 살아있는 영어를 가르키시고 : 한국의 영어 선생님들 의무적으로 영어 연수 보내세요 : 알아야 똑바로 가르키지요 : 투자라고 생각하시고 보내세요 : : 그리고 대통령께서 미국와서 일전에 영어로 연설 한적이 있는데 : 그러지 마세요 : 그냥 한국말로 하시면 다 통역해서 들어니 한국말로 하세요 : 미국의 유치원생도 웃을 영어를 하시면 되겠습니까 : 대통령께서도 영어 할 줄 안다고 자랑삼아 하셨겠지만 : 아니한만 못한 영어는 안 하시는게 체면치레 하는것입니다.. : : 앞으로 우리의 후세를 영어의 PROBLEM이 없었어면 좋겠습니다 : : 들어실 값어치가 있다면 정책에 반영시켜 주시요.... : : WASHINGTON...에서 : : : : (출처: http://hanja.com/hanboard/hanboard.cgi?action=read_data&f_n=11121&pg=1 ) : : ▒num : 5451 ▒ name : 무역협회조사 ▒ hits : 32 ▒ vote : 0 : 한국의 (私)교육비=세계1위, 토플성적=119위 : : 한국의 잘못된 외국어 교육방법 때문에... : : : 별볼 일도 없는 어학연수나 유학 등으로 낭비되는 달러가 엄청나다. 게다가 조중동이 부추기는 해외"명품"수입품 소비로 낭비되는 달러도 엄청나다. : : 솔직히 서양에서는 대부분의 시민들이 그런 명품들이 있는 줄 조차도 모르고, 설령 알더라도 관심도 없다. 그런데...한국에서는 왜??? 그 까닭은 망국적 수구언론 조중동이 여론을 이상한 방향으로 몰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 : 어학연수 문제만 해도 그렇다. 사실은 한국의 잘못된 외국어 교육방법 때문에...대학을 졸업해도 제대로 말한마디 못하는 것이다. : : 따라서 조중동이 정말 제대로 된 언론이라면...영어와 어학연수 보도를 시도때도 없이 해대며 부추기기보다는... 먼저 잘못된 외국어교육 방법을 개혁하도록 교육부를 몰아세워야만 하는 것이다!! : : 즉, 한국에서는 대학진학을 위해 점수따기 위한 외국어교육이어서, 주로 문법위주의 독해및 단어암기식 교육이 문제가 된다. 특히, 교사들의 엉터리 발음에 의한 외국어 교육은 치명적이다. 그런데...그것을 시정할 수 있는 방법은 사실 간단한 문제이다. : : 즉, 원어민 발음으로 듣고 말하기 훈련을 하며, 주로 생활회화 위주로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원어민 교사들을 대규모로 데려와야만 하는가? 그렇지 않다!! 한국은 스스로 IT강국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미 구비된 IT인프라를 활용하면 되므로, 사실 거의 추가적 비용이 들지 않는다!! : : 즉, 극소수의 잘 교육받은 원어민 강사를 초빙하여 교육방송, 인터넷 동영상, 비디오 영어교육, DVD 등을 활용하면 된다!! 그것으로써도 충분하다. : : 그러나 문제는...학생들은 더 좋은 점수를 따는 것이 목표일 뿐, 생활영어를 잘하는 것이 당장의 목표는 아니라는 사실이다!! 왜냐면 "명문"대학이라는 학벌때문이다. 그래서 현재도 학급내에 갖추어진 그러한 시설들이 거의 무용지물인 것으로 안다. : : 따라서...제대로 된 외국어교육을 하기 위해서는....먼저 점수따기 교육을 부추기는 학벌폐해가 제거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를 위해서는...학벌형성을 원천적으로 봉쇄시키기 위한, 독일식 [대학평준화]가 필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