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性'적인 측면만, 무대위의 한 배우에게만 조명을 비추는 것과도 같이 내용이 너무 치우처 있다. '性'적인 측면이외에도 다른면도 있는데...아래에도 글을 오렸습니다. 금전적인 면도 살펴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할머니들이 고생하시는데, 자기 한몸 편하게 지내고자 또 자기배 채우기에만 급급하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할머니들의 도우미로 일하던 분들 몇분으로부터 들었습니다. 그분들은 몇년전부터 그 혜진스님에 대해 좋지 않은 소리를 하였고, 그중에서 광주의 '나눔의 집'이 싫어서 혼자서 사시는 분도 계십니다. 아직도 혜진스님의 '性'적인 측면만 가지고 왈가왈부 하실껀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