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하는 '떠나요! 우리땅 우리바다' 10월 이벤트 '단풍여행'과 '박물관 기행'에 기사를 보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기사가 들어왔지만 그중에서 우수작 10편을 선정했습니다. 선정되신 분들께는 한국관광공사가 제공하는 관광카드 30만원권(제세공과금 주최측 부담)을 보내드립니다. 다시 한번 좋은 여행기사를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0월 이벤트는 막을 내렸지만, 11월 이벤트 '따끈따끈한 온천여행'과 '아름다운 동행' 기사 공모가 이어집니다. 알리고 싶은 온천과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은 여행을 소개해 주십시오. 사진을 함께 보내주시면 더욱 멋진 기사가 되겠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 하세요.

*응모 기간 : 2005년 11월1일(화)부터 11월30일(수)까지
*우수작 발표 : 2005년 12월 9일(금) 예정

☞ '떠나요! 우리땅 우리바다' 이벤트 홈으로 바로가기

<다음은 '단풍여행'과 '박물관기행' 우수작입니다>
(가나다순)

김비아(biakim) 기자
산도 붉고, 물도 붉고, 내 마음도 붉고...

김정혜(k26760) 기자
"교과서가 살아서 걸어나왔네!"

박희주(baksoo) 기자
[사진] "오메, 억새밭까지 얼마나 남았수?"

방상철(19in) 기자
외계인이 알려준 '지구를 살리는 방법'

유성호(shyoo) 기자
초록에 지쳐 단풍이 들더라

이돈삼(ds2032) 기자
"누구나 맘껏 만질 수 있어요"

이승열(nedo) 기자
박수근 그림 속으로 걸어 들어간 우리 큰언니

이승철(seung812) 기자
"지역감정, 우린 그런 거 몰라요"

이우영(bakilhong) 기자
백양사 단풍보니 내 재주없음이 부끄럽구나

이종찬(lsr) 기자
용추계곡에선 단풍잎이 빗방울처럼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