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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식 (민주당, 전북 임실·완주 - 공천반대자)
15대 의원

수서사건
- 91년 3월 5일 수서택지 특별공급 사건 관련, 3천만원을 갈취한 혐의로 공갈죄 기소, 91년 7월 5일 서울형사지법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 선고, 2심과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
- 그러나 정치후원금 명목으로 정회장으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은 인정
▶ 소명 : 사건 당시 건교위 소속도 아니고 경과위원이었기 떄문에 직무와 관련된 사건으로 엮을 수 없자 기소제목을 공갈죄로 바꾸어 적용하였고, 현역 국회의원으로서 헌정사상 유일하게 무죄판결을 받았음.


최락도 (무소속, 전북 김제 - 공천반대자)


전북은행 대출비리
- 중소기업인 프레스꼬(문짝제조업체)에 전북은행으로부터 20억원 대출 알선하고 6천만원 수수한 혐의로 95.9.1. 구속기소됨 (특가법상 알선수재)
·96. 1. 11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추징금 6천만원 선고, 확정
·98. 3. 13 특별사면·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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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꽃> <한국문학을 인터뷰하다> <내겐 너무 이쁜 그녀> <처음 흔들렸다> <안철수냐 문재인이냐>(공저) <서라벌 꽃비 내리던 날> <신라 여자> <아름다운 서약 풍류도와 화랑> <천년왕국 신라 서라벌의 보물들>등의 저자. 경북매일 특집기획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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