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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회장,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문을 써온 강원국의 <나는 말하듯이 쓴다>. 회장님이나 대통령은 아니더라도 누구나 어떤 상황에서든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말하기, 글쓰기 방법을 알려준다.
이윤기(ymcaman)l20.08.30 15:54
노지현(onmikuru)l20.07.22 16:12
이영광(kwang3830)l20.07.1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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